우리는 언제나 그랬었다.
사진과 관련하여,
어떻게 필름이나 이미지 센서에 상이 맺히는지,
빛을 어떻게 들어왔길래 이런 느낌이 나는지,
렌즈 안에서 어떤 굴절이 어떤식으로 일어나는지,
이미지 센서 안에서, 어떤 알고리즘이 작동하여 현재의 색상과 콘트라스트를 만들어내는지..
어쩌면 AI를 사용한 사진이 실제와 '다르다' 는 판단 자체가 틀린 것일지 모른다.
애초에 카메라로 찍은 사진도 충분히 보정이 되어있을테니까..
수많은 보정 프로그램 중 오늘은 AIARTY를 사용해본다.
이런 서비스들이 양산되는 것은 시장에서는 좋은 영향이라고는 하지만, 사용자들은 피곤하다.
어쩌면, 나는 어도비같은 독점기업과 서비스 형태를 더 좋아하는지도 모르겠다. 적어도 취미 영역에서는 말이다.
여튼 테스트를 해봤는데,
GPU가 아닌 CPU 처리로는 크기를 늘리는 작업은 좀 어려워 보인다.
보정은 그럭저럭 견딜만 한듯...
과도하게 진행되는 얼굴 밀어주는 기능은 때때로 굉장히 만족스러울 수 있을 것 같다.

더 써보고 판단할 필요가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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