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 75mm를 산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이놈의 알리익스프레스 광군제할인 때문에 아무 이유도 없는 뽐뿌가 온다.
정식수입사의 가격이 399,000원, 예판 가격이 35만원 정도 했으므로, 아무리 할인을 하더라도, 관세는 못 면하지 싶었는데,
이게 왠걸... 역시 알리 쿠폰의 힘은 위대한거였나.. 환율이 미쳐돌아가고 있음에도.. 20만원에 구매를 할 수 있었다.
문제는 11월 17일 주문을 했는데, 아직 셀러가 발송을 아직 안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예전에 20mm 살 때도 기한 내 안와서 환불된 경험이 있다.

배송 기일이 어느덧 하루가 남아 있던 상황. 그냥 저냥 환불이 되겠지라고 생각했던 찰라, 배송이 시작된다고 status가 바뀌길래 배송이 시작되나보다 했는데..
왠걸. 느낌이 싸하길래 아래와 같이 진짜 보낸건지, 가라 송장인지 물었더니, dispute으로 환불을 받으라는 메시지가 왔다. 일반적인 경우, 조용히 환불을 받겠지만, 내가 가격을 맞추려고 했던 노력이 아까워서라도.. 버티기로 결정한다.

그건 그거고 렌즈가 어떤지 잠시 보자.
일단 관세의 마지노선이라서 고른 녀석이지만, 많은 리뷰어들의 평이 하도 후하길래, 사게된 것도 없지 않아 있다.
viltrox 50/2도 딴건 모르겠지만 사진 선예도는 흠잡을 곳이 없었으니, 그 정도 해줄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다.
일단, 구매 전 찾아봤던, alpha blog 선예도 테스트 결과이다. 소니 85보다 다소 떨어진다. 삼양 75는 VG 등급이었으니, 좀 나을까?

발송을 안해주니, 확인할 방법이 없으므로, 조금 더 기다려 보고, 도착을 하면 세부적인 리뷰를 작성하기로 한다.
일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