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flow 짧은 사용 소감?
html 코드를 배우기 싫어 노코드 SaaS를 사용하려 했더니, 이건 뭐, html을 배우는것 만큼의 진입장벽이 있고, 쌩초보가 사용 하기에는 html을 이해하지 못하면, 그나마 써먹기 힘들다.
하지만, 비교적 튜토리얼이 친절하게 되어있으므로, 아주 겁나게 익숙해 진다면, 편해지는 바가 많을 듯하다.
돈을 낼 의지
SaaS의 스토리지를 사용한다면, 당연히 무료 사용자는 안되기에 이미지를 임베딩 시켜, 단순한 이미지 갤러리나 만들어 볼까 했는데, 역시.. 이 친구들 똑똑하다. 나같은 얄팍한 수를 못쓰도록 임베딩 기능을 유료로 걸어놨다.
그렇다면, 좋은 경험으로 남겨두는 수밖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