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비 라이트룸을 사용하면서, 아이패드, 갤럭시탭, 웹을 통한 온라인 라이트룸, 제각각 있고 없는 기능이 있다는 것이 놀랍다. 물론 AI 같은 기능을 사용하는 기능까지를 바라는 것은 아니지만, 아래 두가지 기능은 내가 항시쓰는 기능인터라 몹시 아쉽다.
색수차 제거 항목에서 세부설정 메뉴가 없다. 내 렌즈가 후진건지 모르겠지만, 온라인 라이트룸에서는 하나도 보정되지 않는다.
샤프닝 옵션의 마스크에서 alt키를 누른상태에서 보이는 미리보기 기능?이 없다. 그냥 경험으로 때려 맞추고 있다. 물론 제대로 맞을리가 없다.
이외 몹시 느리다는 점 이외에는 딱히 나무랄 건 아니지만, 그래도 구현못할 것은 아닌 것 같다.
그래도 제일 편하고, 대안이 없으니, 패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