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게 들어있는 구글포토의 사진.
싹... 지우려고 하는데, 일괄 선택 버튼이 잘 보이지 않는다.
역시나 미쿡의 인터페이스는 코리아보다 친절하지 않다
맨 처음 사진이나 맨 끝 사진에서 마우스를 올리면, 좌상단에 선택버튼이 생긴다.
누른다. 체크가 됐다.
그제서야 아래 다중선택 방법이 뜬다.
친절도 하여라.
시키는데로 쉬프트 키를 누른 상태에서
맨 처음 또는 맨 끝 사진의 해당 버튼을 누른다.
다 선택됐다.
지우는 휴지통 아이콘은 우상단에 있다.
휴지통으로 이동됐다는 멘트가 나온다.
휴지통을 찾는 미션은 모두를 위해 남겨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