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벨로스터, 센터머플러와 후방카메라
벨로스터를 그린카 무료 시승으로 타봤다.
그랜저를 연상케하는 앞태와 벨로스터만의 3도어 옆태,
스포츠카 같은 머플러를 가진 뒷태는 역시 멋지다.
차를 쥐뿔도 모르는 내가.
좋다 하고 끝냈으면 될것을..
구지 차량 포스팅을 올리는 이유는 딱 하나다.
바로 멋지다고 했던 센터머플러(표현이 맞나?) 디자인 때문에,
주차를 할때의 유일한 희망,..
후방카메라에 김??? 배출가스?? 연기???가 서린다? 보인다? 는 거다.
아침이라서 그런가? 아침이라서 그런다는게 더 이상한데?
나만 그렇게 느낀거였으면 좋겠다.
그래도
차는 잘나간다.
새차라 그런가..
후방카메라 의존도가 적은
사람에게 매우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