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O 리스트라기 보다는.
쉽게 데이터운영이 가능하다고(?) 했던
SharedPreference 연습용 앱.
리스트 페이지와 입력페이지로만 구성.
메인 -> 리스트가 보이는 페이지
입력창 -> 리스트를 입력하는 페이지
귀찮아서, 디자인은 기본빵으로 진행.
나를 애먹인건 의외로 네비게이터의 리스트 초기화 문제;;;
TODO 리스트라기 보다는.
쉽게 데이터운영이 가능하다고(?) 했던
SharedPreference 연습용 앱.
리스트 페이지와 입력페이지로만 구성.
메인 -> 리스트가 보이는 페이지
입력창 -> 리스트를 입력하는 페이지
귀찮아서, 디자인은 기본빵으로 진행.
나를 애먹인건 의외로 네비게이터의 리스트 초기화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