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공원에 가서 밥을 사먹는다?
서울대공원에 가면,
동물을 볼 수 있고,
식물을 볼 수 있고,
힐링할수 있는 공원도 즐길 수 있다.
한가지 없는 건, 먹을만한 거.
가격은 또 오지게 비싸다.
그리고, 플라스틱 수저를 주는데,
하나 더 달라고 하면 돈내야된다고 한다.ㄷㄷㄷ
정문에 있는 KFC마저도 타지점에 비해 맛이 없다고 느끼는건 나뿐일까.
도시락 싸가거나, 차라리 편의점 도시락 사가는걸 추천.
그 때의 아쉬운 감정이 드니, 그만 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