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작은...
파워포인트를 잘하고 못하고는 디자인적인 영역을 제외하면, 디테일에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다보니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는데, 높이나 너비를 숫자로 치게 되는 일도 많아진다.
문제는 그 메뉴까지의 거리가 생각보다 멀다. 그리하여.. 수고를 좀 덜어내기 위해, 표의 행/열에 대해서, 사이즈를 맞출 수 있는 유저폼을 만들어보았다.
버튼을 누르면 선택영역 혹은 표 전체의 사이즈가 조정되고, 글씨를 클릭하면 선택영역 혹은 표 전체가 같은 수치로 (evenly) 조정된다.
실용성은 글쎄?
* 1번 셀이 좀 빠르게 적용되는 것 같은데, 사용성이 검증된 이후 수정예정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