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텍 페블 마우스를 사용한지 꽤 오래 되었다. 그로 인해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점은 브랜드를 믿고 샀다가는 후회할 것이라는 것이다. 물론, 가격은 저렴한 편이다.
납작하고 작은 크기로 노트북이나 태블릿을 사용할 용도로 수납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으나, 그 납작함이 모든 사용감을 떨어뜨린다. 관상용 마우스였던 샤오미의 미-마우스와 별반 차이가 없다.
마우스 전문가는 아니지만, 누군가 주변에서 산다면 뜯어말리고 싶은 마우스이다.
그냥 저냥 사용한다면 뭐 어쩔 수 없지..
끝.
'Weekend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갤럭시탭에서 리눅스 사용(andronix) (0) | 2024.03.21 |
---|---|
[사진장비] zv-e10 얼굴(눈)인식 AF 꺼지는 조건 (1) | 2024.03.19 |
[사진장비] 동영상 손떨림 방지(EIS)와 셔터스피드 세팅 (0) | 2024.02.27 |
스마트폰 홀더(알리) (0) | 2024.02.27 |
[사진장비] zv-e10 젤로현상(rolling shutter) 교정하기, 그리고 read-out time (0) | 2024.02.27 |
[사진장비] 알리발 모노포드와 모델명(BEXIN 기준) (0) | 2024.02.19 |
[사진장비] 스마트폰 1/4인치 나사 연결 필수품 (0) | 2024.02.17 |
[사진장비] 소니 미러리스(a6XXX) 유저 설정(preset) SD카드 저장 경로 (0) | 2024.02.12 |
[사진장비] GYROFLOW 사용을 위한 스마트폰 gyro data logger 앱 (0) | 2024.02.02 |
충전선 정리기(알리) (0) | 2024.0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