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이라 할건 없지만, 의외로 아래와 같이 짜증나는 텍스트 자르기에 유의미한 기능이다.
빠른 채우기를 사용해보자. 맨 첫 행은 채워줘야 패턴을 찾는다.
같은 패턴을 가진 열(채우기를 할 열)을 선택하고,
리본메뉴의 홈 > 편집 > 채우기 드롭다운에서 빠른 채우기를 누르는 것으로 끝이다.
값이 잘 들어간 것을 알 수 있다.
애석하게도 참조값이 바뀌어도, 결과값이 변하지는 않는다. 함수와 다른 점이라 하겠다.
또한 참조값의 열 array에서 엑셀이 패턴을 찾지 못하면, 에러가 난다.
이름이나 주소를 간단하게 처리하기는 나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