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6100과 zv-e10의 공통점은 생각보다 아주 머리를 써서, 이것저것 기능을 빼놨다는 점이다.
이런 맥락일지는 모르겠는데, 특정상황에서, 눈인식을 포함한 얼굴인식AF 기능이 은근슬쩍 꺼진다는 것이다.
조건
스마트폰 연결이 켜짐 상태
PC리모트 기능이 켜짐 상태 : 4K 촬영만 해당
프록시(proxy) 녹화 기능이 켜짐 상태
120FPS S&Q 녹화 상태
제품 쇼케이스 모드 켜진 상태
클리어 이미지 줌의 줌이 땡겨진 상태
다른 건 모르겠고, PC나 스마트폰을 연결해서, 구린 액정을 대신하려고 하면 얼굴인식 AF가 안된다는 것이다.
micro hdmi선을 찾아봐야겠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