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yroflow
zv-e10의 4k 동영상은 젤로현상이 심하다. 하지만 gyroflow를 통해 교정을 할 수 있다. 물론 gyroflow에서 stabilization을 하면서 덤으로 되는 작업이기 때문에, 바디에서 제공하는 stabilization 기능은 끈 상태로 영상을 촬영해야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Rolling shutter correction 부분에 resolution에 맞는 readout time을 적어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a6100과 다르게 zv-e10의 read-out time은 dpreview에 아주 친절하게 기재 되어있다.
zv-e10 video mode readout rate (출처 : dpreview.com)
4K/24p | 33ms |
4K/30p | 27ms |
1080/24p | 13ms |
내 눈이 민감하지 않아서인지 모르겠지만, 그럭저럭 맞는다는 느낌이었으나, 맞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해보는 방법밖에는 없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