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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비] GYROFLOW 사용을 위한 스마트폰 gyro data logger 앱 Stabilization 최근 나오는 메이저 액션캠이나, 카메라 브랜드에서 출시되는 제품은 GYRO DATA가 영상안에 포함되어 있다. 액션캠은 이를 활용한 흔들림방지가 훌륭하지만, 이 역시 저조도에서는 엉망이 되고, 카메라의 경우는 솔직히 따로 후보정을 하지 않으면 있으나마나하다는 남들 얘기가 많다.(안써봐서 모름) 기존에 소니 A6100의 흔들림을 방지하기 위해 DJI ACTION2로 GYRODATA를 수집해서 GYROFLOW로 후보정을 했는데, 그 결과는 매우 훌륭했으나, 이를 팔아버린 결과, GYRO DATA를 수집할 방법이 없다. 그래서, 아쉬운데로 스마트폰을 활용해 볼까 한다. GYROFLOW에서 공식적으로 지원하는 앱은 아래와 같지만, 유료이거나, 내 스마트폰에서 지원하지 않는 앱을 지우고 ..
충전선 정리기(알리) 충전선을 정리할 목적으로 구매한 선 정리기 사용결과, 천으로 된 선은 수납이 불가능하고, 1미터 이상은 수납이 불가하다. 이어폰 정도가 가장 이상적이지 않을까 싶다. 만듬새는 조악하지만 내 필요를 충족하기엔 충분했다. 하지만 일반적으론 그냥 쓰레기라고 봐야한다. 끝.
[사진장비] a6100 센서 읽기 속도(sensor readout speed for Gyroflow) 센서를 읽는 속도가 느리면, 롤링셔터가 생긴다. a6100은 4k 영상촬영에서 어마무시한 롤링셔터가 발생한다. 시그마 56mm로 찍어놓은 영상을 보고 있자면, 현타가 온다. 기뻐해야할지 슬퍼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외부 자이로데이터와 연동해서 gyroflow를 통해 이 또한 보정이 가능하다. 그런데, 옵션을 보고 있자니, 센서 읽기 속도를 정하는 부분이 있다. 이런 정보쯤이야 구글에 검색하면 바로 나오겠지 싶었지만, 전혀 정보가 없다.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아무리 엔트리 모델이라고 하더라도, 이것이 과연 소니 카메라인가 싶을 정도로 정보들이 없다. 역시 버려진 모델인가.. 여튼 a6400과 a6100은 동일한 센서를 사용한다고 치고, dpreview의 한 article에서 a6400의 readout 속도를 ..
[엑셀] 숨겨진 셀 보이는 셀만 복사하기 행(ROW)가 숨겨지는 크게 두가지가 있다. 1) 필터때문에 숨겨지는 경우 2) 그냥 행 숨기기를 했을 때, 데이터 그룹을 설정 - 닫기가 눌러져 있을 경우 테이블의 특정영역을 복사 했을 때, 숨겨진 영역을 제외하고 싶다면, 아래 방법을 써야한다. (숨겨진 영역을 포함하여 복사하고 싶을때는 그냥 필터를 풀거나 숨기기를 해제하면 된다.) 1) 필터때문에 숨겨지는 경우 그냥 복사 → 붙여넣기 하면 된다. 자동으로 보이는 셀만 복사 된다. 눈썰미가 있다면 확인했겠지만, 복사했을때, 행들 사이에 점선이 추가되었다면 새로 영역이 지정되었다는 뜻이다. 2) 그냥 행 숨기기를 했을 때, 데이터 그룹을 설정 - 닫기가 눌러져 있을 경우 두 개 케이스는 처리방법이 동일하다. 일단 영역을 선택한다. 회색 박스가 쳐진다. ..
MacroToolkit : Readme MacroToolkitMacroToolkit is userform of macros that is frequently used while working. Warning : Before using thisThis Toolkit has not handled exceptions for all circumstances, which may result in errors. So, I recommend that you should back-up excel file before using the Toolkit.and The English translation is in progress, so it may not be accurate.It can use only 7-days. after that, download and..
[사진장비] 1/4인치 나사 볼헤드(알리익스프레스) $2 달러짜리 볼헤드이다. 상단부가 ARCA 타입이 아닌 1/4인치로.... 12월에 구매한 것이.. 이제야 도착했다. 1/4 타입의 볼헤드라면, 아래 그림처럼 생긴 볼헤드들이 스마트폰과 함께 제공되거나 싼값이 판매되는데, 잘 고정도 안되고, 내구성도 형편없다. 이에 비해 내구성이나 만듬새는 살짝 올라간 느낌이다. 그에 비해 단점이라면, 하단 연결부에 1/4인치 홀만 있고, 핫슈 마운트에 연결을 위한 뭔가는 없다는 점. 너무 오랜만에 와서 어디에 쓰려고 샀는지 잊은 3천원짜리 악세사리. 카메라의 클리어이미지줌을 테스트하다가 찍힌 사진으로 간단히 적어봤다. 끝.
DJI 액션2 인공호흡 - 저조도 세팅 액션캠을 사용하는 이유는 손떨방 때문이다. 다른 액션캠은 사용해 보지 않아 모르겠고, DJI 액션2의 경우, 저조도에서 ROCKSTEADY 등의 손떨방 옵션을 활성화 시키는 경우, 광원이 일그러지는, 롤링셔터 같은 증상이 발생한다. 해결방법은 다음과 같다. 첫번째 방법 셔터스피드를 1/200 이하로 강제 세팅한다. 일그러지는 현상은 없어지나, 강제로 올린 셔터 속도 때문에, 당연히 어두워지고 노이즈가 폭발한다. DJI 포럼의 몇몇 글에서 이 방법을 사용하라고 적혀 있는 글을 보았으나, 화질을 보면 사용하고 싶은 생각이 사라진다. 별로 추천하고 싶은 방법은 아니다. 두번째 방법 손떨방을 끄고, 화각을 광각으로 하고, 16:9 4K 120P 로 촬영하여, 자이로데이터를 활성화 시킨 영상을, GYROFLOW로..
[사진장비] 소니 A6100의 DR(vs 니콘 D750) D750 RAW파일의 암부복원력은 참 좋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APS-C로 옮겨탄 지금, 체감은 더 커지고 있다. 재미삼아, 대략 2400만 화소를 가진 소니 카메라들과 DR을 비교를 해봤는데, 역시 나의 A6100이 꼴찌이고, D750과 동시대에 나왔던 A7M2역시 D750보다는 한참 부족했었나 보다. 그런데, 그나마 최근(?) 제품인 A7C와 별 차이가 나지 않는 듯한데... 여튼 D750은 좋은 바디였나보다. 그런데.. 그땐 대부분의 사진을 JPG로만 촬영했다. 후훗.. 끝.
주관적인 다이소 실패 제품 욕실 곰팡이를 다이소 제품으로 없앨 수 있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셋 다 쓰레기. 모노채널, 썩은 음질. USB 2.0 연장케이블, 느린속도와 개떡같은 내구성 (3.0버전은 좀 두꺼워지고 내구성도 좀 개선이 됐다.)
[그냥사진] DJI 액션2 사진 샘플(Action2 Photo Samples) {2312, 2401} 크리스마스 이브, 무슨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차가 엄청막히는 바람에 사진을 찍게 되었다. 판교 삼환하이팩스, 라이트룸 자동보정, 겨울느낌 보정 적용
소니 미러리스 카메라 RAW(ARW) 파일 14/12비트 차이 소니 카메라의 이미지 비트 제한 니콘의 풀프레임에서 소니의 APS-C로 옮겨 타면서, 라이트룸에서의 보정 관용도가 상당히 떨어졌음을 절감한다. 그것은 당연히 센서 탓이라 믿고 있었는데, 우연히 소니 고객지원 페이지에서 아래와 같은 글을 보게 되었다. RAW 포맷으로 14비트 이미지 레코딩의 제한사항 | Sony KR 앗. 브라우저의 JavaScript가 활성화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Sony.co.uk를 완벽하게 체험하려면 JavaScript를 허용하도록 설정을 변경하십시오. 기사 ID : 00232439 / 최종 수정 : 2023/07/11인쇄RAW 포맷으로 14비 www.sony.co.kr 싱글샷 촬영때만 14비트, 연사하면, 12비트로 바뀐다는 건가보다. 이 또한 보정관용도에 약간이나마 영향을 줄 ..
[사진장비] 가장 완벽한 카메라 a6100, 그리고 인공호흡 a6100 펌웨어 v1.0 바디왕국 소니에서 채택한 기능 업그레이드 방식은 신제품 출시라는 것은 커뮤니티에서 공공연한 사실이다. 하지만 a6100은 19년 출시부터 지금까지 v1.0을 유지한다. 즉, 단 한번의 업데이트도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가장 완벽한 카메라였을까? 아니면 버려진 카메라였을까? a6400과 a6000의 아주 좁은 틈바구니를 찾아, a6400보다도 늦게 출시했으면서, 눈에 잘 안보이는 기능을 과감하게 빼냈다. 여기서 주목할만한 점은 HW적인 원가절감은 그렇다치고, SW적인 기능을 막은 듯한 느낌이라는 것이다. 당시, 출시기간이 다소 경과한 a6400의 안정적인 펌웨어에서 일부 기능만 막았다면, v1.0에서 변경점이 없다는 점이 이해가 간다. SW적인 기능 제한으로 인해 이 카메라는 초..
[PC장비] 23년말 매크로키보드(알리) 매크로키보드 기존에, CROAD K20을 사용한 적이 있었는데, 크기가 다소 크다는 점 이외에는 넘버키도 되고, 매크로 기능도 매우 나이스하게 들어가 있던 제품이었다. 하지만 안타까운 점은 크기가 큰 만큼 키에 입력되어있던 많은 기능들을 내가 까먹게 된다는 점이 아쉬워서 공간을 덜 차지하는 작은 제품을 찾게 되었다. 매크로 키보드 CROAD - K20 KEYPAD 사용후기 키패드가 없는 텐키리스 키보드를 사용할때, 키패드 키보드를 사용하기 위해, K20 키보드를 산 적이 있다. 무려 매크로 프로그램도 지원하는 아주 좋은 키보드이다. 문제 아닌 문제는 이게, 많은 sunnybong.tistory.com 브랜드나 제품명을 알 수 없는 알리발 매크로키보드 제품 광고에는 매크로키보드로 홍보되어있지만, 사실 매크..
삼성노트, 데스크탑PC에서 사용(XDA 링크) 삼성노트의 경우, 노트북은 갤럭시북이 있다고 치지만, 그럼 PC에서는 ...난감하기 마련이다. XDA의 포럼(?)에 작성되어있는 삼성노트를 데스크탑PC에서 사용하는 방법이다. bat 파일 안에 무슨 짓을 해놨는지 확인은 되지 않지만, 글을 작성하는 현시점에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유의미하다. How to get the Samsung Notes app on any Windows PC If you use Samsung Notes on your phone but don't want a Samsung laptop, you can install the Notes app easily on any Windows 11 (or 10) PC. www.xda-developers.com 급한데로 필요한 경우, 사용을 고려해보자.
[사진장비] 미러리스용 시그마 30.4(삼식이)와 색수차(chromatic aberration) 시그마 30.4, 미러리스 삼식이 소니 크롭 미러리스를 사용한다면 당신은 반드시 시그마 트리오 렌즈... (이제는 23mm까지 콰르텟(quartet)이라고 해야할까?)를 마주치게 될 것이다. 시그마에서는 친절하게 렌즈 출시년도를 렌즈에 대문짝만하게 박아놓는데, DSLR부터 크롭기에서 사랑받던 삼식이라 불리던 30mm는 016이다. 16년에 출시됐다는 뜻이고, 최신렌즈 대비해서 AF나 광학적인 헛점이 있다는 뜻이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삼식이의 인기는 소니 크롭 미러리스에서도 여전한 듯하다. 시그마 16mm, 56mm를 모두 사용해 봤다면, 마운트 하자마자 바로 느낄 수 있는 차이는 다음과 같다. 외관 : 방진방적 고무가 없다. 광학 : 색수차(chromatic aberration)에 무던한 나에게도 눈..
[사진장비] DJI 액션2 파워모듈 인공호흡 : 울란지 셀카 미러 가끔, 뭐 이런 제품이 있지 않을까 하고, 알리를 뒤져볼때면, Ulanzi라는 브랜드에서 굉장히 쓸데 없는 것을 많이 만들어 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DJI 액션2의 파워모듈에는 전면 액정이 없는데, 셀카 촬영시 거울로 보면 대략 구도를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어 샀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액션캠의 광활하고 왜곡이 심한 화각을 1:1로 확인할 수는 없고, 스마트폰을 위해 나온 듯 보인다. 그런데, 스마트폰에 붙이기는... 좀 부담스럽지 않나? 기대 이상으로 정성스레 포장이 되어있고, 크기도 적당하다. 하지만, 스마트폰에 붙이기 부담스러울 것 같다는 생각은 변함이 없다. 양면 테잎이 좀 희한하게 붙여져 있는데, 몇 번 쓰고 뗄 것을 미리 감안한 듯 아이러니하게도 떼어내기 편하게 제작되어 있다. 액션캠은..
주파집-알리발 마그네틱 케이블 호환성 마그네틱 케이블은 주파집에서 나온 제품으로 처음 사용했었는데, 굉장히 편하다. 단점이라면 일반 케이블 대비 비싼 가격이랄까? 주파집이라는 브랜드는 개인적으로 몹시 좋아하지만, 직접 모든 제품을 생산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바, 알리에서 최대한 비슷한 제품으로 구매를 해봤다. 케이블과 어댑터부가 따로 있기 때문에 모양을 동일한 걸 고르는 것 역시 쉽지 않았지만, 케이블 핀의 모양이 거의 비슷한 것을 알 수 있다. 어댑터 역시, 육안으로는 분간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봐야한다. 테스트 결과는 호환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알리에서 주문한 케이블이 100W(라고 적혀 있고,), 주파집의 제품이 18W 호환 제품이라서 그럴지도 모른다. 모양이 동일한 제품을 주문하는 바람에 섞이게 되면 찾을 수 있는 방법이 연결해..
[엑셀] 빠른 실행 도구모음에 원치 않는 아이콘이 계속 생길 때, 빠른 실행 도구모음(QAT, quick access toolbar)을 분명 커스텀 기능으로 채워뒀었는데, 저장, undo, redo, touch 기능 아이콘이 계속 생긴다. 여러가지 방법을 사용해봤는데, 계속 앞의 저 네가지 아이콘이 초기화 되길래, 엑셀 사용이래 한번도 해보지 않은 업데이트라는 것을 해봤더니, 정상화 된다. 오피스 업데이트는 계정 메뉴에 들어가면 있다. 엑셀 뿐 아니라, 워드 등도 같은 문제가 발생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업데이트 이후에는 아래 그림처럼 정상화 된다. 같은 문제가 발생한다면 시도해보길 바란다. 끝.
알리발 microSD카드(ALUNX plus?) 광군절때, 알리발 microSD카드 64gb를 3천원에 팔았었다. 의외로 구매자들의 평이 괜찮은 편이다. 액션2에 사용할 요량으로 구매. 필자는 2.7k로만 촬영하기 땜시 v30까지 성능이 안나오더라도 괜찮으리라. 결론만 짧게 말하면, 용량도 구라는 아니었고, 기재된 속도도 나온다. 큰 돈 쓰기 귀찮았는데, 다행이다. 모험심이 강하다면 한번 도전해보시라 끝.
하기비스 무선 HDMI 비디오 송수신기 두번째 구매(알리) 하기비스(HAGIBIS) 무선HDMI 비디오 송수신기 사자마자 중고장터로 내보냈던, HDMI 송수신기는 광군제를 맞이해서 다시 나에게 들어오게 되었다. 스마트TV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노트북을 연결해서 인터넷을 해야하는 경우, 무선 HDMI의 쓸모는 집에서도 있는 편이라는 걸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Hagibis 무선 HDMI 비디오 송수신기 "Hagibis 무선 HDMI 비디오 송수신기" 무선 HDMI가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한지 얼마되지 않아, 아래와 같은 상품을 발견, 구입했다. 알리에서 약 10만원 정도의 가격이고, 매우 작아 사용성이 sunnybong.tistory.com 한번 사봤던 제품이라 패키지는 충분히 익숙하다. 금전적인 손해를 보고 팔았기에 그 기억은 더 오래 가는..
[엑셀VBA] 엑셀용량이 비정상적으로 커졌을 때, 아주 가끔, 엑셀용량이 비정상적으로 커진 파일들을 보게된다. 몇가지 경우의 수가 있겠지만, 구글링을 통해 여기까지 왔다면, 오빠두엑셀에서 찍어준 몇가지는 시도해봤으리라. 엑셀 파일 크기 줄이기, 모든 해결방법 총정리 :: 엑셀 위키 - 오빠두엑셀 엑셀 파일 크기 줄이기, 모든 해결책 총정리 엑셀 파일크기 줄이기 목차 바로가기 내용 요약 이번 포스트에서는 기존 24.1MB 파일을 최대 2.63MB 까지, 약 90% 가량, 파일 크기를 줄일 수 있는 ;엑셀 www.oppadu.com 위에 기술된 경우를 제외하고, 용량도 늘지만, 짜증나는 경우는 다음과 같다. - style이 몇 백개 되는 경우 - 이름관리자에서 선언된 이름이 몇 백개 되는 경우 - 원치 않는 사용영역(UsedRange)이 설정된 경우 이 중..
[엑셀VBA] VBA에디터(VBE)를 VSCODE로 사용하기(XLWINGS) 엑셀의 VBE는 별로다. VSCODE로 사용할 수 있다면... 득과 실이 있겠지만, 아무래도 득이 더 크지 않을까? XLWINGS XLWINGS는 파이썬 패키지이다. 엑셀과 파이썬을 연계해주는 많은 파이썬 패키지들이 있지만, 파이썬으로 엑셀파일을 컨트롤하는 프로그래밍을 하는 것이 아니라, VB를 사용하고, 그냥 IDE만 변경해준다는 개념이 XLWINGS에 있길래 시도해봤다. 사실 다른 툴들은 시도해 보지도 않았다. Python in Excel alternative: Open. Self-hosted. No limits. Write add-ins, custom functions (UDFs), and macros with Python in Excel. Run locally or on your infrastru..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트 웹버전 베타(Illustrator on the web (beta)) 아이패드를 팔아먹은 이후, 가장 아쉬운건 일러스트레이터를 안드로이드탭에서 사용하지 못한다는 것이었는데, 웹버전이 나와서, 아쉬운데로 사용은 가능하게 되었다. 전반적인 인터페이스는 아이패드의 그것과 큰 차이는 없지만, 네트웍상태에 따라 느려진다는 점과, 웹 포토샵도 마찬가지지만, 확대/축소가 상당히 귀찮다는 정도? Illustrator on the web (beta) overview Explore how Illustrator on the web (beta) lets you create and edit vector graphics anytime, anywhere. helpx.adobe.com 어도비 라이선스를 가지고 있다면, 편히 사용해보자. 끝.
[엑셀VBA] Project is unviewable : EvilClippy Project is unviewable 가끔 VBA add-in 코드를 확인하다보면, Project is unviewable이라고 메시지창이 뜨면서, 코드 확인이 불가능한 파일들이 있다. EvilClippy 유료프로그램으로 하는 것인줄 알고 있었는데, 구글링을 하다가, 설정하는 프로그램을 찾았다. 해당 코드로 protection 이외에 코드 난독화가 가능한것으로 보인다. GitHub - outflanknl/EvilClippy: A cross-platform assistant for creating malicious MS Office documents. Can hide VBA macros, stom A cross-platform assistant for creating malicious MS Office ..
[사진장비] 빌트록스 20MM F2.8 그리고 알리익스프레스 빌트록스 20mm f2.8 새 렌즈를 사는 일은 나에게는 흔치 않은 일이다. 마침 탐론의 24MM F2.8 렌즈를 팔기도 했고, 뭔가 신박한게 없나, 광군절때 알리를 돌아다니는데, 빌트록스 20MM F2.8이 보인다. 빌트록스의 홈페이지에 가니, 메인을 장식하고 있다. 가격이 무려 $158. 다들 싸다하지만, 동급의 렌즈들의 중고가나 네임밸류를 봤을 때, 내 생각엔 전혀 싸지 않아 보인다. 하지만, 광군절 쿠폰이 있으니, 적정가 수준이 되었던 것이 함정이다. 11월 초 주문을 한고 꽤 오래 되었는데, 소식이 전혀없다. PRE-SALES 상품이라는 것도 국내 공식 유통사인 KPP 홈페이지를 보고 알고 있었지만, 11월 말이 되었으니, 뭐라 얘기라도 있을 줄 알았는데, 원래 한달 전에 PRE-SALES를 걸..
갤럭시탭 오래 안켰더니, 전원이 안들어온다면. 애증의 태블릿은 스마트폰과 활용영역이 겹치기 때문에, 자주 충전 타이밍을 까먹을때가 있다. 여느때처럼 1주일정도 충전을 안했더니, 방전이 되었다. 아이패드는 이런적이 많지 않았는데.. 정확한 답은 아닐지 모른다. 하지만, 전원이나 충전이 먹통이 되었을때, 전원키와 볼륨 다운키를 한... 10초? 정도 누르고 있으니, 정상적으로 충전이 되기 시작한다. AS센터를 가야할 일이었을까? 사실 볼륨 다운 키였는지, 볼륨 업 키였는지, 정확하지 않으므로, 둘다 해보길 권한다. 테스트 기종은 갤럭시탭S7 노말모델이다. 끝.
고독스 동조기. godox x2t(+tt350) 가족을 찍어줄 용도로, 가벼운 미니 사이즈의 tt350을 사용하고 있던 중, 궁금했던 고독스 동조기x2t를 들였다. 알리에서 대략 3.5만원정도 했던 것 같다. 일단 졸라 커서, 소니 a6100에 사용하기엔 상당히 비율이 무너지는 듯한 느낌이다. 하지만 배터리를 넣더라도, 무게는 크기가 무색하게 빈깡통처럼 가벼운 편이다. 발열관리라도 하는지.. 사진으로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만듬새나 마감재가 상당히 내구성이 떨어지는 덜그럭 거리는 느낌이다. 그룹 설정이 상단을 뒤덮고 있는 것처럼, (나에게) 불필요한 기능이 많아보인다. 원 스트로보를 쓴다면, 그룹 설정따위는 별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이는 설명서를 좀 봐야겠다. 결국, 휴대성이나 기능이나 썩 마음에 들지 않고, 화려한 화면은 기대도 안했지만, 20년 전..
매크로 키보드 CROAD - K20 KEYPAD 사용후기 키패드가 없는 텐키리스 키보드를 사용할때, 키패드 키보드를 사용하기 위해, K20 키보드를 산 적이 있다. 무려 매크로 프로그램도 지원하는 아주 좋은 키보드이다. 문제 아닌 문제는 이게, 많은 키에 할당을 해줄 수 있다보니까, 무슨 메모리 게임도 아니고, 어떤 기능을 할당했었는지 기억이 안난다는 점이다. 백프로 사용자의 문제이긴 하다. 또 설치형 프로그램인 매크로 프로그램이 해상도가 좀 커서, 켜놓기 상당히 거슬린다. 중국산 매크로 키보드보다는 훨씬 우월한 점이 많지만, 장기간 사용하지 않으면, 다시 기억을 되집어야 하는 단점 때문에 팔았던 기억이 있다. 좋은 기계보다는 좋은 사용자가 필요한 제품임에 틀림없다. 끝.
갤럭시 탭 노트뷰 커버, 누구를 위한 것인가? 중고로 갤럭시 탭을 샀더니, 노트뷰 커버가 씌워져 있다. 당근에서 사진을 봤을 때, 북커버인줄 알았는데, 노트뷰 커버라는 놈이었다. 내돈 주고는 절대 사지 않을 것이었지만, 음... 몇일 써보려고 했더니, 공짜로 얻어도 내가 쓰긴 어려울 듯하다. 북커버도 마찬가지이지만, 사이드가 보호되지 못한다. 젤리케이스와 결합해서, 사용은 가능할까 했는데, 역시 사이즈가 넉넉하지도 않아서 불가능하다. 스탠딩으로 사용이 불가능하다.....접었을때, 어디 올려놓기도 애매하게 툭 튀어 나온다.. 이음새 부위의 만듬새가 뭔가 마감이 덜 된 듯한 느낌이 강하다. 종이질감필름 대용으로 사용하기에 희생하는 부분이 너무 귀찮은 부분이다. 정가가 싸지는 않던데, 시제품인건지, 뭔지 잘 모르겠다. 누군가는 유용하게 쓰겠지. 끝.
GA(구글애널리틱스), GA-4, 그리고 google Looker Studio 블로그 방문자수를 편하게 보기 위해 Looker Studio 에 GA 데이터를 링크시켜놨다. GA에서 GA-4 어쩌고로 바꾸라고 해서 바꿔놨더니, Looker Studio에서 새로운 데이터가 발생하지 않는다. Looker Studio에서 GA-4데이터를 다시 불러왔더니, 변수명이 바뀌었다. 기존 visitor 는 Total users라고 변수를 재설정해줘야 나오긴 하는것 같다. 결국 추세를 보려면 두개 데이터를 머징하거나, 차트를 2개를 놓거나 선택을 해야한다. 몹시 귀찮은 작업이 아닐 수 없다. 그냥 두개를 놓기로 한다. 그리고, 방문자 지표는 그냥 네이버를 봐야겠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