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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dayLife267

[구글시트] 요약 테이블 만들기 심화(query함수) 요약 테이블 만들기다음과 같은 테이블이 있을때, 피벗테이블을 만들 수 있지만, 쿼리 함수를 통해 간단하게 요약 테이블 구성이 가능하다.    첫 셀에서, 다음과 같은 쿼리함수를 실행한 결과이다. 결과값은 엑셀의 고급함수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QUERY(Table1,"Select    Col3, Col4where Col2 = '야채'") 함수 내에서는 sql 문을 사용하게 된다. Table1에서, 3번째, 4번째 열을 불러오는데, 조건은 2번째 열이 야채인 경우이다.     여기서 살짝 짜증나는 부분이 생기는데, Table1에 새로운 열을 추가하는 경우이다. 애초에 sql문을 String 값으로 작성해놨기 때문에, 참조 테이블 변화에 대해서 동적으로 작동하지 않는다.      물론, 이때는 간단하게 .. 2024. 10. 28.
[엑셀VBA] 기본적이지만 자꾸 까먹는 메소드 setobject에 개체나 참조를 할당할 때, set을 많이 쓰는데, 해제하는 방법을 자꾸 까먹는다.Sub assign()    Set sourceWorkbook = activeworkbookEnd SubSub reset()    Set sourceWorkbook = NothingEnd Sub  autofitautofit, 매번 range를 사용하게 된다. row에 autofit을 걸때는 문자 대신 숫자를 입력하면 된다.myWorkbook.Worksheets("db").Columns("A:I").AutoFit  open다른 파일을 여는 Open, 잘 쓸일이 없어서인지. 익숙해지지 않는다.Application.Workbooks.Open sourceWorkbookPathName  copy, pastespec.. 2024. 9. 25.
안드로이드 - 윈도우PC 미러링(scrcpy) 키보드 사용 및 팁 안드로이드 삼성기기에는 flow라는 강력한 미러링 앱이 존재하지만, 유선(usb)연결을 전제한다면, scrcpy가 약간 더 심플하고, 클립보드도 공유되고, 실행 속도도 괜찮은 듯하다.몇 가지 사용중 팁은 다음과 같다.키보드 사용 옵션 -KPC에 사용중인 키보드는 안드로이드에서 물리키보드로 인식이 되지 않기 때문에, 따로 -K 옵션을 주면 물리키보드처럼 사용이 가능하다. 영문만 사용하는 경우, 해당옵션은 필요없지만, 한글 사용시, 한/영 전환을 위해 해당 옵션이 필요하다.안드로이드 화면 끄기 -S미러링 상태에서 구지 안드로이드 화면을 켜놓을 필요는 없기 때문에 꺼놓기 위한 옵션이다.  옵션 실행을 위한 배치 파일 만들기메모장을 실행해서, 다음과 같이 입력을 하고, 다른이름으로 저장을 한다.@echo sta.. 2024. 9. 5.
[파워포인트VBA] 글상자 줄간격(spacing) 맞추기 글 상자의 줄간격이와 관련된 용어나 단어가 많은데, 그냥 내맘대로 정의하고 적었음을 미리 밝힌다.파워포인트의 글 상자에서 행간의 줄간격을 여느 워드프로그램처럼 두가지 유형이 있다.line : 글 상자의 끝까지 와서, 다음 줄로 내려갔거나, Shift + Enter를 친 상태 paragraph : 문단으로 그냥 Enter 친 상태 파워포인트는 워드프로그램처럼 공간이 정형화되어있지 않아서, 이에 대한 다양한 방법이 있을 수 있다. 글상자를 마치 문단처럼 배치를 할 수도 있고, 글상자 안에서 줄간격을 설정해줄 수 있다.개인적으로는 Enter를 두번 친 다음 빈공간의 폰트크기를 조절해서 사용하는 방법을 선호한다. 그 이유는 폰트크기를 늘렸다 줄였다 하면서, 직관적으로 줄간격이 적당한지 바로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 2024. 8. 28.
안드로이드 스마트폰/태블릿 - 윈도우 키보드/마우스 공유 일전에 스마트폰 화면을 윈도우 화면에 띄우는 프로그램을 소개한 적이 있다.   스마트폰 윈도우 화면에 띄우기(미러링) 무료 SW(scrcpy)스마트폰 화면을 윈도우에 띄우기 위해 여러가지 SW를 사용해봤지만, 언제나왔는지 모를 이 오픈소스가 안정성 면에서 가장 뛰어나다고 생각한다. 명령어를 커맨드 창으로 쳐줘야 할 수도 있지sunnybong.tistory.com 시간이 꽤 지나서, 버전이 꽤 많이 업그레이드가 되었는데, PC에 연결되어있는 키보도와 마우스를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 공유하는 기능이 꽤나 흥미롭다.사용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프로그램 다운로드github에서 프로그램을 다운 받는다.  scrcpy/doc/windows.md at master · Genymobile/scrcpyDisplay and.. 2024. 8. 27.
[파워포인트] 글머리 기호(bullets) 자간 조정 글머리 기호리스트의 위계(hierarchy)를 잡기 위해 글머리 기호를 사용하곤 하는데, 워드에서는 흔히 사용하는 기능이지만, 파워포인트에서 이를 사용하는 경우는 대학때 교수님들의 성의없는 파워포인트 자료외엔 거의 본적이 없다. 아무래도, 글머리 기호를 자유자재로 입력하고 사용하기는 쉽지가 않다는 이유때문일 것이다. 입력하기기본으로 주어지는 값(기호)은 제한적이지만, 기호를 추가할 수 있으며, 가지고 있는 그럼을 활용할 수도 있다. 기호를 사용하는 경우, 색상정도는 변경 할 수 있다.   아무 대충 좌측과 같은 그림이 될 것이다. 색상 정도는 바꿀 수 있지만, 뭔가 하전하고 심심하다. 그럼을 넣는다면 우측과 같은 그림이 될 것이고, 한결 나아 보인다.  자간 맞추기폰트 사이즈를 어느정도 맞췄다면, 이제 .. 2024. 8. 22.
[엑셀VBA/초보자] xla 파일 (5일차) xlsm, xlam열심히 코드를 짯다면, 코드를 관리해야 한다. 엑셀에서 vba 코드를 포함한 문서를 저장하려고 하면, xlsm 파일 확장자가 가장 눈에 띈다. Excel Macro-Enabled Workbook 이라고 적혀있다.이때가 중요하다. 유혹을 뿌리치고, 눈을 밑으로 잠시 내리다 보면, xlam 파일이 보인다. 앞선 글의 내용에서 밝혔든 어떤 vba든간에, 해당 파일(workbook)에서만 맞춰서 작업이 된 것이거나, 어떤 상황에서든 사용할 수 있는 것 둘 중 하나다.   예를 들어, 1번 시트의 데이터를 2번시트의 요약테이블로 정리를 해주는 vba라면, xlsm 확장자를 고르는 게 맞겠고, 전체 시트를 개별 pdf로 추출해주는 vba라면 xlam 확장자를 고르는게 낫다.  xlam 파일 활용x.. 2024. 8. 21.
[파워포인트] 두 개 이상의 사이즈 발표자료 합치기(가로 타입) 발표 자료를 취합할 때,동일한 template를 배포하지 않는 이상 정말 자유로운 형태의 내용이 도착하는 것을 쉽게 경험할 수 있다. 언제부터인가 파워포인트의 새로만들기 이후 생성되는 문서의 기본사이즈가 16:9이고, 출력을 위해 A4사이즈에 맞춰 문서 작업하는 사람도 있고, 구 버전의 파워포인트에서 표준이었던 4:3 비율을 지키고 있는 사람도 있다.  가로 + 세로 사이즈 혼용일단, 가로(landscape)와 세로(portrait)사이즈가 혼용이 되어있다면 두 문서를 연결하는 방법은 없다. 세로 사이즈의 문서를 발표에 사용하겠다는 생각은 프로젝터 등의 여건을 생각했을 때, 맞지가 않다. 그래서인지 모르겠지만 단일 파워포인트 파일에서 연결할 수 있는 기술적인 방법은 없다. 급한데로 넘어갈 페이지에 하이퍼.. 2024. 8. 8.
[엑셀VBA/초보자] 코드 실행과 디버깅 (4일차) 엑셀VBA코드 실행코드를 작성했으니, 실행을 해야한다. 앞서 얘기한 것처럼 function프로시저는 함수처럼 입력하여 사용하는 것이므로, 따로 실행방법은 필요가 없을 것이기 때문에 sub프로시저에 한정해서 이야기 한다. sub프로시저는 VBE 창에서 실행하는 방법과 엑셀창에서 실행하는 방법이 있다. VBE창에서 실행VBE창에서 RUN(실행?) 메뉴를 보면, Run Sub/UserForm 이라는 항목이 있다. 마우스 커서를 원하는 sub프로시저 위에 두고, 단축키 F5를 눌러주면 해당하는 프로시저 전체가 실행된다.   VBA는 코드를 기재된 순서대로 순차적으로 읽어 내려오는 구조를 가진다. 그래서, 한줄씩 과정을 확인해가면서 실행할 수 있는데, F8키를 누를때마다 한줄씩 실행이 되고, 아래 그림처럼 실행되.. 2024. 8. 7.
[엑셀VBA/초보자] 프로시저 [3일차] 프로시저이전에 sub 명령어로 것으로 코드를 작성한다고 했었다. 엑셀VBA는 서브(sub) 프로시저와 펑션(function) 프로시저로 나뉜다고 생각해두자. 그리고 아주 편하게 내맘대로 그 차이를 sum 함수처럼 셀에서 다이렉트로 호출할 수 있는지 여부로 생각하면 아주 간단하다. 예제아래 그림처럼 a열에서 키를, b열에서 몸무게를 값을 받아서, c열에 BMI를 계산하려고 한다. 2번 행에서는 sub 프로시저를 3번 행에서는 function 프로시저를 사용할 예정이다. 작성한 코드는 다음과 같다. BMI를 계산하는 간단한 식이나, 일단 코드 내용은 신경쓰지 말자.Sub bmiCal()    myHeight = Range("a2")    myWeight = Range("b2")    'c2셀에 결과값을 입력.. 2024. 8. 7.
[엑셀VBA/초보자] 테스트 코드 [2일차] 코드 작성하기코드를 작성하기 전에 내가 작성한 코드가 특정 WORKBOOK(엑셀파일)에서만 실행되는 코드인지, 켜져있는 모든 WORKBOOK(엑셀파일)에서 실행될 수 있는 코드인지 그 범위를 생각해두어야 한다. 그 답은 본인만 알고 있을 것이다. 특정 WORKBOOK에서만 실행하기사전에 작성된 문서의 형태와 틀에 맞게 코드를 작성한 경우, 해당 코드는 다른 문서에서 실행하게 되면 원치 않는 결과를 낳게 될 것이니, 리본메뉴에 실행메뉴를 만든다던지 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이 때는 내가 작성한 코드(프로시저 또는 함수)를 실행하는 버튼을 이미지 또는 버튼 컴포넌트로 특정 시트 영역에 넣어두는 편이 나을 것이다. TAKE #1아래와 같은 WORKBOOK > WORKSHEET가 있다고 하자. 내가 하고자 하는.. 2024. 8. 6.
[엑셀VBA/초보자] 에디터 훑어보기 [1일차] 애증의 VBA 코드언제쯤이었던가, 꽤 오래전 한 유튜브에서 VBA기초강좌 1편을 봤는데, 그걸 보자마자 든 생각은, '어렵지 않구나'라는 생각이었다. VBA는 한줄한줄씩 코드를 읽어내려가는 구조이기 때문에, 개발을 한번도 해보지 않은 사람이 사용하기 편하다. 하지만, VBA를 구글에서 검색해보면, XX년에 없어져야할 언어, 배우지말아야할 언어에 항상 상위권을 두고 있지만, 그런 컨텐츠를 본지도 어언 10여년이 되어가고 있으니, 그들의 말이 틀렸었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앞으로 이 글에 끄적거릴 내용들은 남을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위해서 적어두는 것이다. 유튜브에 메모차원에서 몇 가지 엑셀 영상을 올려놨는데, 공공의 공간이므로 나름 최대한 공손하게 멘트를 적었으나, 댓글이 달리는 것을 보면.... 참.. 2024. 8. 1.